지하철 물품보관함 가격 크기 추가요금 사용법 시간

지하철 물품보관함 가격 크기 추가요금 사용법 시간

지하철 물품보관함 가격 크기 추가요금 사용법 시간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되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편리한 수단기이기도 한 물품보관함 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 가격은 소형은 1,000원, 중형은 1,500원, 대형은 2,000원으로 최초 2시간까지 기본요금이 적용됩니다.


2시간이 지난 보관함 추가요금은은 소형은 200원, 중형은 300원, 대형은 400원이 매 시간마다 12시간 까지 부과가 되며 12시간이 넘으면 별도 요금이 부과되고 후불교통카드, 직불카드, 캐시비, 티머니, 효대폰소액 결제가 가능합니다. 소형, 중형, 대형별 물품보관함 크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로
깊이
높이
소형
380mm
520mm
270mm
중형
380mm
520mm
570mm
대형
380mm
520mm
870mm


물품보관함 사용법은 보관함에 부착된 키박스에 본인의 휴대폰번호를 2번 입력 후 문이 열리면 물품을 넣고 문을 닫아줍니다. 문의 잠금장치가 작동되면 해당 물품보관함 번호 및 임의로 설정된 비밀번호를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고 물건을 찾을 때 결제 후 비밀번호를 입력한 다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 물품보관함 가격 크기 추가요금 사용법 시간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기간은 평일의 경우 05시부터 다음날 01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엔 오전5시부터 밤 12시까지 입니다. 해당 보관기간이 경과하면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물건의 경우 물품보관소에서 물건을 전부 회수를 하는데 물품보관소에서도 일정 시간이 지났음에도 주인이 안나타나면 경찰서 유실물센터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상으로 지하철 물품보관함 가격 크기 추가요금 사용법 시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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